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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 멀티골 ..... 김도훈호 한국팀 싱가포르 7대 0으로 완파
딸랑이*
2024. 6. 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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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임시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싱가포르를
7대 0으로 완파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6일(한국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
리그 C조 5차전 싱가포르와의 원정 경기에서 7골을 넣고 승리했다.
이강인의 선제골
주민규 A매치 데뷔골
손흥민의 추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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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멀티골
손흥민의 멀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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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데뷔골
황희찬의 마지막 골 7:0
FIFA 랭킹 23위인 한국은 155위 싱가포르를 압도적으로 제압했다.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멀티골을 넣었다.
2021년과 2023년 K리그1 득점왕에 올랐던 주민규(울산)도 이날 데뷔골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뛰는 배준호(스토크 시티)도 후반 교체로 나와
국가대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황희찬(울버햄튼)도 후반에 골 맛을 봤다.
C조에서 4승 1무(승점 13)가 된 한국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6차전 결과와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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