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옐로 카드는 한국을 두려워 하는 누군가가 있는 것 같다 .....

 

유럽에서 맹위를 떨치는 손흥민의 인성을 모르는 심판도 있군요!

 

아시안-컵 옐로카드 룰이 4강부터 경고 하나를 제외 시킨다네요!

 

즉 예선 리그에서의 2개의 경고는 4강부터 예기치 못한 불행을

 

초래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김민재.조규성과 손흥민의 옐로 카드는..

 

틀림없이 무언가 보이지 않는 손이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을 가장 두려워 하는....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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