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보따리

딸이 번 돈으로 산 건물 아들 명의로?! ..... 엄마 강요로 남동생 빚 떠안아

딸랑이* 2024. 7. 12.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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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돈을 다줘도, 빚을 갚아줘도,

모시고 살아도 엄마의 마음은 늘 아들에게로..

근데 그건 사랑이아니라 가스라이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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