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에게 선례가 된다며 10년간 싸움 끝에 승소한 연예인 ..... 소속사 분쟁났을때 신동엽 사장이라 불러주고 후배들에게 선례를 남긴다고 10년간의 싸움끝에 승소 보증인 "유재석" 유재석은 “죄송하다. 내가 워낙 (돈이) 없어봐서 그렇다” . 세상만사 보따리 202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