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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26

조선 건국 초기에 일어났던 2차 왕자의 난 ..... 태종 이방원과 이방과

형제와 아버지를 제낀 이방원에 분노한 이방과 그런 이방과에게 아버지를 죽이지 않기 위해 세자에 올라달라고 설득하는 이방원 ㄷㄷㄷ 결국 세자자리에 오른 이방과를 불러들이는 이성계 아버지의 가불기에 당해 결국 왕위자리에 오른 정종 이방과 그런 형님에게 찾아온 이방원 아버지랑 싸우면 왕위를 넘겨주겠다고 하는 이방과 아버지와 그만 화해하라는 형에게 좆까 선언한 이방원 ㄷㄷㄷ 그런 동생에게 개빡쳐 끝까지 가보자고 선언한 이방과 와중에 이방원을 제끼기 위해 준비하는 이방간 2차 왕자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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