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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스스로를 드러내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고 부족한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배울수록 지식의 세계는 넓고 자신은 초라해 보입니다.
지식의 세계는 바다처럼 넓고 우리는 마치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아이처럼
작은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지혜란 배우는 자세, 그 자체를 말합니다.
“진정한 지혜란, 나는 어디서든 초심자이며 이 세상에는 내가 아는 것보다
알아야할 것이 백배나 더 많다고 고백하는 것이다.”
도스토엡스키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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