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도 심하고 중성 지방도 높고 ..... 채식하는 61세 스님의 몸 상태

 

 

노화를 앞당기는 근본 원인은 칼슘부족이 크게 작용합니다
한국인 칼슘부족 통계는 85%

칼슘은 인체 모든세포가 작동하는 순간마다 관여합니다. 그래서 혈관을 따라 항상 일정량 흐릅니다
이 칼슘이 음식 섭취로는 부족하면 수시로 뼈에서 칼슘을 빼내어 쓰고 다시 집어넣습니다. 일종의 저장고
그런데 이때(뼈를 녹일때) 인산성분이 같이 녹아나오고 이것이 자꾸 반복되면 혈액은 산성화가 반복됩니다
결국 혈액 산성화는 각종 장기와 세포를 녹슬게 만들고 혈관 자체를 딱딱하게 만듭니다(혈관석회화)

스님들은 음식을 너무 적게 먹고, 운동을 안하고, 소소한 즐거움이 없는 엄격한 생활을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생각보다 스님들은 노화가 빠르고 당뇨병에 걸린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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