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대표작인 영화 ‘타이타닉’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디카프리오는 지난 수요일 공개된 버라이어티의 ‘Actors on Actors’ 인터뷰에서 배우 제니퍼 로런스와 대화를 나누던 중 “타이타닉을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 아직 안 봤다”고 답했다. 이에 로런스는 “지금 보면 정말 좋을 것”이라며 웃으며 반응했다.
디카프리오는 “나는 내 영화를 잘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1997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에서 주인공 잭 도슨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이 영화는 제작비 약 2억 달러로 시작해 전 세계에서 22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렸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1관왕을 차지했다.
해당 발언은 버라이어티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누리꾼들은 “주연 배우가 자기 영화를 안 봤다니 믿기지 않는다”, “가장 ‘Actors on Actors’다운 순간”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로런스는 또 다른 화제도 꺼냈다. 1996년 ‘타이타닉’ 촬영 당시 제작진과 배우 다수가 PCP가 섞인 랍스터 차우더를 먹고 집단 중독 증상을 보인 사건에 대해 질문한 것이다. 디카프리오는 당시 자신과 케이트 윈즐렛은 캐나다 촬영 현장에 없어서 그 자리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2021년 넷플릭스 영화 ‘돈 룩 업’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앞으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신작 ‘What Happens at Night’에서 다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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