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2월 21일자 북콘서트네요. 최근 나온 이광수 소장님의 책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 북콘서트를 보다가, 여러분과 나누면 좋겠다 싶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는 '주아가'도 못 되고 '주태아' 급이에요. 그러다보니 정리하다가 설명을 못 알아듣고 실수한 게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긴 합니다^^;;
-이광수 소장님은 이 강연에서 "책에 없는" 내용을 주로 말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신 분도 보실 만한 가치는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당연한 이야기지만, 책에 있는 내용 언급은 제외하고 정리했습니다.
-강연 들으면서 틈틈이 메모한 거라서, 어투가 통일되지는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
<루이스 켈소 Louis Kelso(1913~1991)>
변호사, 경제학자. 소수에게 집중된 자본을 다수로 분산시켜 민주적 자본주의를 달성하자 -> 모두가 주식투자를 하자. 모든 노동자를 자본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주식 대중화 운동
-> ESOP(Employee Stock Ownership) 종업원 지주제 도입. 1970년대부터 확산
1) 회사 내에 신탁회사(trust)를 만든다.
2) 신탁회사가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리고, 회사가 보증을 선다.
3) 빌린 돈으로 신탁회사가 주식을 산다.
4) 회사는 매년 이익의 일부를 현금으로 출연(배당)한다. (회사 전액 부담)
5) 회사가 신탁에 출연하는 이익에는 전액 법인세를 감면한다.
6) 대출이 상환되는 만큼 신탁에 있던 주식이 근속 연수에 비례해서 노동자의 계좌로 배정된다.
7) 노동자는 퇴사하거나 은퇴할 때 주식을 직접 받고 현금화시킬 수 있다.
<방법론>
1) 주식을 잘 모른다 -> 교육시키자.
2) 투자할 돈이 없다 -> 그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이 ESOP. 노동자들이 돈이 없어도 주주가 될 수 있는 방법. 우리나라에서도 이걸 해보자. 과감한 대출이 필요하다. 일단 국민성장펀드가 국가의 기간산업에 투자할 돈을 모으는 펀딩을 하는 방식으로.
-> 모두를 자본‘자’로 만들자
<목표 예시>
1) 천만 원으로 10년 내에 10억 만들기
-> 연간 58.5% 수익을 계속 내면 가능하다.
2) 연 15% 수익률 목표로 해서, 3천만원을 10년 후에 1억 2천만원으로
-> 주식 투자에서 이 정도는 수익률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매년 1~2%의 수익률이다.
*은행주 배당률이 7~8%니까, 그보다는 공격적이어야 한다는 말이 된다.
*현재 상장 주식은 2,817개, 그 중 50% 이상 수익은 491개
-> 확률 17.4%. 그 491개의 평균 수익률은 120.98%에 달한다.
주가가 오를 때 사고
주가가 내릴 때 팔고
<2026년 주가 5,500을 예상하는 이유>
1) 외국인 투자 증가
-국장이 오르려면 외국인 투자가 많아야하는데, 외국인들이 특히 이머징 국가(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자본시장)에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그 나라의 정치이다.
-2026년에는 국내 정치와 민주주의가 회복되는 모습을 확실히 보일 것이므로 외국인 투자가 많아질 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5년 동안 180%가 올랐다. 이재명 정부에서도 충분히 그럴 것이라 보는 것이다.
2) 미국 금리 완만한 저하
-미국 기준금리가 2026년에는 점차 내려갈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전에는 금리의 급격한 상승 이후에 급격한 하락을 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완만하게 내려갈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급격한 하락은 과거의 예에 따른 ‘적응적 기대’를 근거로 하는데, 2000년 초에는 닷컴 버블, 2008년에는 서브프라임, 2020년에는 코로나가 급격한 하락의 원인이었다. 즉 근래 25년간 금리가 급격하게 하락한 것은 예측하지 못했던 위기상황 때문이었던 것이다.
-금리가 가파르게 떨어질 때는 성장주에 주로 투자하지만, 이렇게 금리가 완만하게 떨어질 때는 저평가된 주식에 더 많이 투자한다.
3) 2025년에 뚜렷한 현상은, 주가는 오르는데 거래량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팔지 않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이는 종래 국내 주가가 올라가면 주식을 곧 파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점과 비교하면 매우 특이한 모습이다.
4) 한국 기업의 주식은 매우 저평가되어 있다. 아직도.
-> 따라서 노무현 정부 당시와 비슷한 상황이다. 저평가에 따른 외국민 매수세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중국의 고속성장에 의해 중국 관련 주들이 많이 상승했다. 지금은 AI 관련주를 주목해야할 이유이다.
-ETF는 국내가 미국보다 훨씬 좋다. 계속 투자하시라.
-주식은 2개 정도의 개별 종목에 집중 투자할 것을 권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제일 좋아하는 어구>
행운은 냉정하게 행동하는 사람보다 충동적인 사람에게 더욱 쉽게 복종한다네. 그래서 행운을 얻으려면 덜 조심스럽고, 난폭해야 하며, 더 대담해질 필요가 있어. 너무 현실에 안주하지 말게.
<유발 하라리>
-부자는 자산과 투자물을 극히 조심스럽게 관리하는데 반해, 그만큼 잘살지 못하는 사람들은 빚을 내서 정말로 필요하지도 않은 자동차와 TV를 산다.
-자본주의 윤리와 소비지상주의 윤리는 동전의 양면이다. 이 동전에는 두 계율이 새겨져 있다.
-부자의 지상 계율은 ”투자하라!“이고, 나머지 사람들 모두의 계율은 ”구매하라!“이다.
QnA
<분할매수 설명에 대하여>
-월급생활자라면 나눠서 사야겠죠.
-그게 아니고 자금이 있다면 초기 투자 비중을 훨씬 높게 가는 것이 맞습니다.
<퇴직금 계좌-DC 투자 전략은?>
-지수 ETF를 사세요. 특히 코스피 200
-코스닥은 조건이 복잡합니다. 코스피를 훨씬 더 좋게 봅니다. 타이거가 코덱스보다 수수료가 낮아서 그걸 추천합니다.
<은행 등에서 추천한다고 무턱대고 사지 마라>
-그 직원들은 내 편이 아니다. 자기네 회사가 돈 버는 게 목적이지, 당신이 돈 버는 게 목표가 아니다.
-따라서 본인이 투자하는 것이 뭔지, 무엇을 위해 투자하는 것인지를 먼저 확실히 정하고 투자해야 한다.
-저는 채권 투자는 선호하지 않는다.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와 일반 주식투자의 차이점은?>
-진보적인 사람을 위한 투자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이재명 정부는 진보를 위한 주식투자를 하기 좋은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https://m.youtube.com/watch?v=ZzVf70hyD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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