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보따리

1950년대 라스베가스에 3달러 짜리 핵실험 구경 관광 상품이 있었다 .....

딸랑이* 2026. 3. 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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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러짜리 버스 투어 광고

핵실험을 구경할 수 있는 관광상품이다.

미국은 1951년 - 1992년 사이에 네바다의 사막 지역에서 1021차례의 핵실험을 실시하였고

그 중 920회의 지하 핵실험 외에 초기에 시행된 101회의 핵실험은 지상에서 터트리는 것으로 했다.

 

 

핵실험 장소로 줄지어 들어가는 관광버스들

이 핵실험 장소는 라스베가스에서 100km 떨어진 곳으로 라스베가스 시 모든 지역에서

핵폭발로 발생하는 버섯구름을 육안으로 생생하게 볼 수 있었다.

 

 

라스베가스 라스트 프론티어 호텔 수영장에서 핵폭발 버섯구름을 감상하는 사람들

 

 

역시 버섯구름을 감상하는 라스베가스 시민들

 

 

시내에서 보이는 버섯구름

 

 

핵 폭발 장소로부터 9km 떨어진 곳에서 핵 폭발 대응 훈련을 받고 있는 미군 병사들

 

 

핵폭발 광경을 촬영하는 사진 기자들

 

 

핵실험 관람객들

 

 

핵폭발로 발생한 화구를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들

 

 

버섯구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뮤지컬 배우 진 넬슨


이 당시 핵폭발로 생기는 방사능을 일반인들 상대로 피폭 실험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고, 결국 미국 정부는 나중에 사과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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