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 이상 편취 후 잠적한 외제차 사기꾼 .....

728x90

2003년 고가 차량 튜닝 및 슈퍼카,하이퍼카 직수입 업체 소닉모터스를 설립하여 차량을

여러명한테 팔면서 사기를 치고 도민저축은행 파산의 주범인 A급 지명수배범

 

케냐 김재량 집에 가정부가 3가명, 정원 관리사가 2명, 운전 기사와 일가족 수발을 드는 사람이 약 10명

김재량은 케냐 현지에서도 애스턴마틴,람보르기니,벤틀리를 타고 김재량 부인도 벤츠를 탄다고한다.

김재량 부인은 나이로비 현지에서 땅값이 비싼 핫플레이스의 부동산 자산가로 알려져있으며

 

김재량의 두 쌍둥이 아들들은 학비가 1인당 매년 6천만원에 육박하는 사립학교에 보내왔다.

또한 독일에 있는 외국인 학교로 입학원서를 제출하고 합격하였다고한다.

학비가 인당 1억5천만원이라고

 

김재량은 금수저 출신으로 2000년대에도 벤츠,BMW를 타고 다닐정도로 돈이 많았고

2003년 소닉모터스를 설립했는데 재벌2세, 연예인들이 많이 올 정도로 사업이 흥했다.

사업을 하던중 차량을 수입하려던 김재량은 슈퍼카가 저렴하게 나오는 두바이에서 차량을 싸게 가지고

오기위해 두바이에서 차량을 구매하려고했다.

 

하지만 본인이 서울과 두바이를 왔다갔다 하며 차량을 가져 올 수 없으니

두바이 현지 관리자를 채용했는데 두바이에 거주하는 한인 목사

 

그리고 한인 목사가 차량 리스트가 나왔다면서 리스트를 보내줬고, 김재량은 30~40억을 목사에게 보냈는데.

한인목사가 돈을 받고 차를 보낸 곳은 한국이 아닌 영국. 즉 목사는 김재량과 영국 양쪽에게 돈을받고

김재량에게 사기를 친것

 

갑자기 30~40억이 증발한 김재량은(전부 김재량 돈이 아닌 선주문 받은 돈도 포함) 메꿀수 없는 돈이 날아가자

사기를 치기 시작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