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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없이 2분만에 끝나는 꿈의 암 치료 내년부터 가능 .....

딸랑이* 2022. 9. 23.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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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이 3천억원을 투자해 최신 중입자치료기 및 관련 센터를 완공하고

내년 3월부터 국내 최초로 중입자 암 치료를 시작한다.

 

초기 폐암은 1회, 간암은 2회로 치료가 끝난다.

환자 1인당 치료 시간은 2분 정도로 매우 짧은데다 통증도 없다.

입원하지 않아도 되며 치료 후 바로 귀가할 수 있다.

 

치료 준비과정에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3대로 하루에 환자 50~100명을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치료 예약은 오는 10월 부터 받는다.

 

확실하지도 않은 원정치료가 1억이 넘게드는데, 국내에서는 4~5천만원 예상한다고 합니다.
아직 시기상조이긴 하지만 추후 보험 급여가 적용된다면 산정특례를 받는 암환자는

이 비용의 5% (200~250만원)만 부담하면 될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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