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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점자가 된 메시 ..... 우승까지 2승 남은 아르헨티나

딸랑이* 2022. 12. 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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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10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대회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과 연장전까지 120분을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2014년 브라질 대회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

당시 대회 4강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루이 판할 감독의 네덜란드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메시의 환상적인 어시스트 ...아르헨티나 첫 골

 

미친 탈압박에 프리킥 얻는 메시

 

메시 PK골

 

2대1로 추격하는 네덜란드

 

네덜란드 동점골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골대 때리는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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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맞대결에서 피할 수 없었던 승부차기에서는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애스턴 빌라)가 영웅이 됐다. 1, 2번 키커로 나선 판데이크와 스테번 베르흐하위스

(아약스)의 슈팅을 막아내며 아르헨티나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아르헨티나의 4번 키커 엔소 페르난데스(벤피카)가 실축했지만, 마지막 키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가 침착하게 성공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반다이크 실축

 

메시 성공

 

에미 연속 2선방

 

파레데스 골

 

네덜란드 3번키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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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티엘 골

 

베고로스트 골

 

엔조 실축

 

루크 데용 골

 

라우타로 4강 확정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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