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보따리

조국이 부르면 나는 간다 ..... '혹사의 아이콘' 축구 선수 손흥민

딸랑이* 2023. 3. 30.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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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평소 내 입에서 나오는 '국가대표의 책임감'이라는 말은 순도 100% 진심이다.

나는 태극마크가 자랑스럽고 조국을 대표해서 뛰는 일을 인생 최고의 영광이라고 굳게 믿는다.

나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스스로 태극마크를 반납할 생각이 없다.

국가대표는 내가 먼저 고사할 수 있는 팀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손흥민 >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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