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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8호골 손흥민 ..... 팀 패배 속 최고 활약+최고 평점

딸랑이* 2023. 4. 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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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일정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마티아스 비냐(전반 38분)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도미닉 솔랑키(후반 6)에게 역전골까지 허용하며 끌려갔다.

이후 총공세에 나서며 아르나우트 단주마(후반 43분)의 동점골이 터졌으나 후반 추가시간

당고 와타라에게 결승골을 헌납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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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1골을 비롯해 볼 터치 39회, 패스 정확도 86%,

키패스 2회, 슈팅 4회 중 유효슈팅 3회을 기록했으며,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는 팀 내 최고 평점인 7.8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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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넣는 비냐

 

솔랑키 역전골

 

 ‘황소’ 황희찬(27·울버햄튼)이 햄스트링 통증에서 돌아와 득점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황희찬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 브렌트포드와 홈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 후 5분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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