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한 아이디어는 역발상에서 탄생한 것이 적지 않다 .....

 

영국의 한 가전제품 브랜드는 선풍기에 당연히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던 날개를 없애고

 

진공청소기에서 선을 없애는 것으로 전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기발한 아이디어의 상당수는 이렇게 고정 관념을 버린

 

이른바 역발상 덕분에 탄생한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역발상이란 말 그래도 반대로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 하는데,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 보는 것인데 세계를 움직인 리더들 중에도 바로 이 역발상 생각의 전환

 

으로 성공에 이른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 복귀한 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하며,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한 중국의 알리바바

 

마윈 회장도 미래에 가장 필요한 것으로 무엇을 버릴 것인가를 강조했다고 하는데,

 

그러고 보면 우리들도 해야할 일에만 너무 집중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오늘 해야할 일들에 대한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서 하지 않을 일에 대하여 한번

 

집중해 보는 그런 시간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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