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시게 되면>
0. 사망진단서 발급
1. 화장 예약
ㅡ화장예약 시 사망진단서에 나온 등록번호 입력이 필요함.
2. 장례식장 예약
3. 사진관 영정사진 수정 요청
4. 장례식장에서 링크 받아서
친척 및 지인 연락
5. 정장으로 갈아입기
대략 위와 같은 순서로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이 글을 스크랩 해놓으셨다면
장례 절차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실 건 없고
다만 마음을 잘 추스르셔서
조문객 맞이하시면 됩니다.
<화장 비용>
윗글에 화장 비용 70만원이라고 했는데요.
서울추모공원(서초구 원지동)의 경우
화장 비용 12만원 들었습니다.
서울, 고양, 파주는 관내라 12만원이고
그 이외 주소지의 사람은 100만원이라고 홈페이지에 써있습니다.
<화장 시간>
화장 시간은 무조건 오전,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발인날 빈소 이용료는 보통 발인을 오전에 하기 때문에 시간당 이용료로 받습니다.
어느 장례식장이든 12시간 이하로 이용한 날은 시간당 이용료로 계산해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발인 및 화장이 빠르면 그만큼 빈소 이용료도 줄어드는 것이죠.
발인일에는 보통 조문객이 없고(발인 및 화장이 늦으면 오전에 조문객이 오는 경우가 드물지만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아주 친한 친척들만 화장장 및 봉안당까지 동행합니다.
시간이 일러도 오실 분들은 오십니다.
보통 화장 시간 2시간 전을 발인 시간으로 잡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설명 드려보겠습니다.
오전 5시 20분 발인
오전 7시 20분 화장 시작
오전 9시 20분 화장 종료
오전 11시 30분 2시간 동안
대절한 버스 타고 봉안시설로 이동
오후 12시 30분 봉안당에 모시기 완료
오후 1시 30분 근처에서 점심 식사
오후 3시 30분 장례식장 도착
오후 4시 정장 반납
오후 5시 집 도착
오전 7시 20분 화장의 경우
모든 절차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오후 5시 입니다.
봉안시설의 위치가 변수가 되겠습니다만
보통 봉안시설은 지방에 있기 때문에
편도 2시간+@ 걸린다 치고 계산하시면 됩니다.
화장이 오전 10시 넘어서였다면
모든 절차를 마치고
저녁 8시에 집에 도착했을 겁니다.
오후 1시 화장이었다면
밤 11시 도착이었을 거구요.
위와 같은 이유로
화장 시간은 무조건 빠른 게 좋습니다.
맨 아래 화장예약 링크 걸어놨으니
돌아가신 그 순간에 장례식장보다는
화장장 예약부터 진행하시는 게 순서일 듯합니다.
모바일로 본인인증 후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물론 빠른 시간에 예약하려고 해도
다른 예약이 꽉차있어서 아예 그날 못하고
4일째 되는 날 해야하는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4일장이 늘어난다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화장장 제출 서류>
사망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사고사인 경우 경찰관 발행 검사지휘서(검시 증) 첨부)
주민등록초본(과거 주소 변동사항 포함)
제출이 필요하다고 홈페이지에 써있는데
저는 제출 안 하고 사망진단서만 제출했습니다.
기타 감면 대상인 경우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등)
필요한 서류가 화장장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저는 고인 신분증도 챙겼었는데
안 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모르니 챙겨두면 손해는 아닐 겁니다.
<버스 대절>
버스 대절료 약 7~80만원.
차가 여러대 있더라도
친지들 같이 그냥 버스 대절해서
화장장 및 봉안시설에 타고 가는 게 맞습니다.
3일간 잠 제대로 못 자고 피곤한 상태에서 운전하면 사고납니다. 잠도 안 오고 해서 저희 가족 하루 평균 2시간±@로 잤습니다.
버스대절료 80만원은 목숨값입니다.
저는 정확히 73만원 청구됐는데
거리에 따른 가격 변동을 감안하세요.
장례식장에서 버스대절 할 거냐고 물어보는데 yes하면 다 알아서 해줍니다.
<추모공원(봉안시설)>
화장장도 추모공원이라고 불리우는데
여기에 서술하는 추모공원은 유골을 모실 봉안시설(=추모의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봉안당 비용은 지자체 봉안당을 사용하면 가장 싸다는 위 링크의 설명이 맞습니다.
거주하시는 지자체에 문의하시면 잘 알려줍니다. 지자체는 평일 업무시간에만 문의가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셔야 합니다.
저희의 경우
봉안당 이용료 20만원
15년 관리비 54만원(3.6만원/년)
총 74만원 들었습니다.
만약 15년을 못 채우고 나오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관리비는 환불이 된다고 합니다.
사망자 본인이 거주한 지자체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직계자손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의 봉안당도 이용할 수 있고, 직계자손이 근무하는 근무지의 봉안당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든 지자체가 근무지까지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으나 제가 이용했던 지자체는 가능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에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지자체 추모의집이 위치가 다를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누구의 조건으로 추모공원을 선정할 것인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어머니께서는 평소에 말씀하시길, 돌아가시면 화장 후 아버지 고향 선산에 묻히길 원하셨는데 입원 후 병세의 급격한 악화로 일주일 만에 돌아가셔서 선산을 둘러보고 모실 자리를 결정할 시간조차 없었습니다.
일단 봉안당에 모셨다가 나중에 아버지까지께서도 돌아가시면 그때 같이 선산에 수목장 같은 형태로 모시려 합니다.
발인일에 비가 와서 결과적으로 선산으로 안 간 게 오히려 잘 한 결정이었습니다.
날 맑고 좋을 때 선산으로 모셔야 아무래도 좋죠.
봉안시설 검색 키워드 추천 :
OO구 봉안당
OO시 봉안당
OO구 추모의집
OO시 추모의집
OO구 봉안시설
OO시 봉안시설
<추모공원(봉안시설) 제출 서류>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화장증명서, 사망진단서
등이 필요합니다.
근무지 기준으로 추모공원을 정한 것이면
재직증명서가 필요할 겁니다.
미리 서류 준비가 안 되어있는 경우
오전에 조문객 없을 때 근처 주민센터에서 떼어오시거나 근처 pc방에서 출력해오시면 될 듯합니다.
(물론 pc방에서 출력하실 때는 인증서가 있어야겠죠)
<장례식장>
돌아가신 병원 장례식장 이용 안 하고
다른 장례식장 이용이 당연히 가능합니다.
다른 장례식장을 예약하면 거기서 운구차를 보내줍니다.
(물론 비용은 듭니다. 저는 12km 40분 거리 이동에 운구차 이용료 14만원 지출했습니다)
대학 종합병원 장례식장 여러군데 알아봤는데요.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대구로병원장례식장 등)
같은 평형 빈소의 경우 크게 비용차이가 없습니다.
시설이 괜찮은 곳이거나 친지들 방문이 편한 곳이거나 집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결정하시면 될 듯합니다.
제 우선순위는 시설이 괜찮고 & 친지들 방문이 수월할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장례식장에 온 3일 동안 집에는 못 갑니다. 윗글에서도 근처에 숙소 잡으라고 써있는데요. 구두, 충전기, 속옷, 세면도구, 갈아입을 옷 등 잘 준비해오면 3일간 집에 갈 일은 없습니다.
저희집의 경우 아버지께서 고령이시고 몸이 불편하셔서 가족실이 딸린 빈소를 우선으로 알아봤습니다.
가족실에 샤워실이 있는지 여부, 침대가 있는지 여부는 장례식장마다, 빈소마다 다 다릅니다. 모든 빈소에 가족실이 딸려있는 장례식장도 있고, 큰 빈소 위주로만 가족실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꼭 가족실이 딸려있다고 비싼 게 아닙니다. 비슷한 평형에 가족실이 없는데도 가격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비싼 곳이 있으니 가격비교는 필수입니다.
여러 곳에 전화하셔서 노트에 메모해가며 필요한 조건에 맞는 장례식장을 고르는 게 좋아보입니다.
장례식장 홈페이지에 가격이 올라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는 장례식장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24시간 상담)
참고로, 임종 며칠 전에 장례식장 정보 다 비교해보고 알아놓았다고 해도 원래 자기가 마음 먹은 장례식장으로 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임종하신 순간에 장례식장에 원하는 빈소가 없으면 다른 장례식장으로 변경하셔야 하는 겁니다.
장례식장은 임종이 아무리 임박했다고 해도 '미리' 예약은 받아주지 않습니다. 임종하셨어야 예약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인근 여러 장례식장 정보를 미리 비교해서 숙지해놓고 있어야 선택지가 늘어나는 겁니다.
혹시 미리 알아보실 수 없는 급박한 사정이 있으셨더라도(병사가 아닌 사고사의 경우에는 그렇겠죠) 인근 5~6군데 장례식장 전화 및 홈페이지 통해서 비교해보는데는 30분 이내면 될 듯합니다.
<근조화환 정리 및 청소>
근조화환이 들어와서 빈소가 꽉 차게 되면 정리하는 것도 일입니다.
처음엔 보기 나쁘지 않게만 정리하시면 됩니다.
빈소가 근조화환으로 꽉 차게될 시간이 되면 자동적으로 담당자 분이 오셔서 프로페셔널하게 정리해주십니다.
(프런트에서 카운팅을 하더라구요)
만약 좀 더 빨리 정리가 필요하시다면 빈소에 있는 전화기로 상담실에 근조화환 정리 요청하시면 됩니다.
근조화환 옮기고 정리하면 바닥에 잎사귀 같은 것이 떨어져서 더러워지는데 이것도 상담실에 청소 요청하시면 알아서 청소해주십니다.
근조화환 정리 및 청소는 빈소 이용료에 다 포함되는 서비스입니다.
<영정사진>
영정사진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도 많을 텐데요.
저희 어머니께서도 마찬가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하루 이틀 전에 기존에 앨범들과 하드디스크, 핸드폰 사진파일을 다 뒤졌는데 파일은 적당한 게 없어서 앨범에 있는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어갔습니다.
보통 장례식장 내부에 사진실이 있어서 배경사진, 옷 등 포토샵 다 해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사진실에서 앨범을 사진으로 찍지 않고 그냥 원본 앨범을 가져오지 그랬냐고 했습니다. 스캐너가 매우 좋은 것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실물 앨범을 직접 가져오는 것이 사진으로 찍어오는 것보다 빛반사도 없고 좋다고 합니다.
시간상 여유가 있으시다면
장례식장 사진실 보다는
알고 계신 실력 좋은 사진관에서
미리 준비를 해가시면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장례식장 사진실도 기본은 하지만요.
저희 가족은 장례식장 사진실에서 해준 포토샵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추모영상>
빈소에 있는 TV 화면을 통해
평소 기억에 남는 사진을 배경음악 곁들여 재생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저는 15만원 내고 했는데요.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전 고인의 개쩌는 영상이 있다면 여기에 넣어달라고 하시면 될 듯합니다)
<정장>
맨 위 링크글에는 옷 매일 갈아입으라고 되어있는데, 그게 비용이 건당 지불로 책정되어 갈아입을 때마다 비용을 지불하는 곳도 있습니다.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의 경우
와이셔츠, 허리띠, 넥타이, 구두는 판매되는 물품이었습니다.
판매되는 물품은 집에서 챙겨가는 게 비용 아끼는 길입니다.
셔츠 두 장 정도는 집에서 챙겨와야 하고
여름철에는 세 장은 필요할 겁니다.
(저는 윗글 링크 내용만 알고 있어서 셔츠 한 장 사서 속옷만 계속 갈아입으며 3일간 버텼습니다)
정장 상하의는 어디든 렌탈로 처리되는 듯합니다.
첫 링크에 정장 사이즈 2 정도 크게 입으라고 써있는데 저는 그냥 원래 사이즈로 입었습니다.
상주용 정장은 슬림핏이 아니라서 그냥 본인 사이즈거나 한 사이즈 정도만 커도 불편함을 못 느낍니다.
<음료>
한 묶음 뜯으면 전체 정산이라고 써있는데 그런 곳도 있겠지만 저희가 이용했던 장례식장은 남은 물품 낱개로 반품 받아주는 곳이었습니다.
<총비용>
1,500만+@라고 설명된 위 링크글의 내용이 맞습니다.
장례식장 영수증에 1,495만원 찍혀있었고
정산해보니 모든 비용 합계 1,726만원 들었습니다.
(장례식장+화장+봉안당+리무진+버스대절 등등)
<영수증 보관>
장례식 관련 비용은 상속세 신고 시,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영수증을 꼭 챙겨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발인일 운구>
운구에는 보통 7인이 필요합니다.
(영정•위패 1인, 순수 운구 6인)
운구가 필요한 때는
1. 장례식장에서 리무진으로 이동 시
2. 화장장 도착해 리무진에서 내릴 때
위 두 가지 경우입니다.
운구 거리는 길지 않습니다.
1번은 장례식장마다 다르겠지만
고인 안치실에서 리무진까지 이동하는 것으로 길어도 50~100 미터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2번은 더 짧아서 리무진에서 내려
화장장에서 제공한 운구용 카트로 옮기는
약 10미터 정도의 운구가 필요합니다.
운구용 카트에 옮긴 후에는 수월하게 이동합니다.
장례식장에서는 1번에서 도와주는 곳도 있고
안 도와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도와주는 경우에도
2번 화장장까지 동행하지는 않기 때문에
2번에서는 무조건 운구 인원이 필요합니다.
[1, 2 둘 다 or 2 경우만]
상조회사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거기서 알아서 해줄 부분입니다.
상조회사가 쓸모있는 경우는
보통 이 경우 아닌가 싶습니다.
자녀가 보통 7인이 안 되기 때문에
영정과 위패를 들고 앞서 갈 1인
+ 순수 운구 인원 6인에서
참여 가능한 자녀 숫자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의 섭외가 필요합니다.
손자녀가 있다면 영정과 위패는 손자녀가 모시고 맨 앞에서 이동합니다.
손자녀가 너무 어리면 힘들겠죠.
(예전에는 보통 운구나 영정 모시는 것들 다 남자가 했는데 요즘은 화장문화가 정착되어 여자도 참여하는 추세인 듯합니다. 이동 거리가 얼마 안 되니까요. 매장문화가 주류였을 때는 산을 타고 올라야 해서 여자는 사회문화적 통념과 물리적인 한계로 운구에 참여가 힘들었습니다)
저의 경우엔 사촌 형님들께서 와주셔서
정말 고맙게 문제없이 잘 넘어갔습니다.
친척 or 친구들 섭외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생판 남에게 운구 도움을 받는 걸 꺼려서 친척이나 친구들 도움을 받는 전통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친지 섭외가 힘드시면 '운구도우미' 검색하시면 관련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운구 6인을 못 채워 5인이면
리무진 기사님께서 자리 채워주십니다.
(얼마쯤 봉투에 챙겨드려야겠죠.
저희도 5인이라 도움 받고
봉투에 5만원 챙겨드렸습니다)
4인 운구는 좀 무겁겠지만
힘이 좋은 사람들이라면 가능합니다.
<사망진단서>
발급받게 되시면 4번 항목에 '실제생년월일'란이 있는데요.
여기에는 그냥 주민등록상 생년월일이 들어갑니다.
저도 나중에 뒤늦게 발견하고 실제 생년월일 적어야 하는 거 아닌지 해서, 왜 가족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주민등록상 생년월일로 해주셨냐고 병원에 전화해서 수정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주민등록번호 앞 6자리 생년월일과 일치시키는 것이 맞다고 병원과 관공서에서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다르게 실제생년월일이 적혀있으면 관공서에 사망진단서 접수할 때 문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왜 이렇게 헷갈리게 해놓았냐고 담당 공무원분께 문의하니, 저희도 문제가 있는 거 같아서 수정을 건의했지만 의료법 시행규칙 별지 제6호서식으로 법제화 된 것이라 그런지 바꾸는 게 쉽지 않다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덧붙여, 여태껏 단 한 번도 실제생년월일 란의 생년월일이 주민번호 앞 6자리와 다른 것을 보신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뭐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아직 바뀌지 않고 있는 거겠죠.
사망진단서 부분은 서술을 할까 말까 하다가 넣는 게 혹시 저와 같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다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포함시켰습니다.
아래는 화장 예약 관련 필요한 링크 및 화장장 정보입니다.
<화장장 예약 링크>
화장예약신청 | undefined | 보건복지부 모바일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https://www.15774129.go.kr/new/esky_m/esky_index.do?menuId=M310300000
위 링크를 통해 전국 화장장 예약이 가능합니다.
스크랩 후 몇 년이 지났다면
위 링크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검색창에 '화장 예약'을 검색해보세요.
서울추모공원(서초구 원지동 화장장)
ㅡ서초구 양재대로12길 74
서울추모공원 접수실(☎ 02-3498-2581)
ㅡ서울 남부는 여기로 가는 게 가까움
ㅡ그렇지만 유골을 모실 봉안시설이나 선산이 서울 북쪽 지방이면 원지동 대신 벽제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하고 북쪽으로 이동하는 게 경로 및 시간상 더 이득이 있어보입니다.
서울시립승화원(고양시 벽제 화장장)
ㅡ우:10278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 504 TEL : 031)960-0236~7
ㅡ서울 서북부는 여기로 가는 게 가까움
ㅡ그렇지만 유골을 모실 봉안시설이나 선산이 서울 남쪽 지방이면 벽제 대신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하고 남쪽으로 이동하는 게 경로 및 시간상 더 이득이 있어보입니다.
.
'생활정보 바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년 만에 공개 된 가톨릭대 신학원 ..... 7학년 과정 후 신부가 된다 (0) | 2024.05.16 |
---|---|
선천성 대사질환자용 특수분유 공급 협약을 중국의 알리와 맺은 매일유업 ..... (0) | 2024.05.16 |
전화 상이지만 인간의 온기를 전하는 게 상담원의 임무 ..... 콜센터의 현실 (0) | 2024.05.14 |
사기 범죄에 관대한 처벌을 내리는 대한민국 사법부 ..... 사기꾼들의 천국 (0) | 2024.05.14 |
여러분의 오늘이 행복하기를 ..... 뉴스데스크 진행 이재은 앵커 하차 (0) | 2024.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