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의 총에 맞아 숨진 경찰견에 대한 예우 .....
경찰관 두명은 부상을 입고 퇴원했지만 마지막까지 용의자를 상대한 경찰견은 안타깝게 사망했다네요. kitt가 주의를 끌어줘 경찰관들이 살수 있었다고 합니다. 새끼 때 부터 경찰서에서 훈련받은 12년차 경찰견이라 그런지 사람같은 예우를 해주네요. 12년차면 올해나 내년까지만 근무하고 일반 가정에 분양 할 짬인거 같은데 얼마 안남기고 ㅠㅠ 영상은 아메리칸 스나이퍼 중에 한장면 https://youtu.be/K4eCMSIM4W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