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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걱정 2

요즘 쉬어도 쉰것 같지 않다 .....

요즘 쉬어도 쉰것 같지 않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깊이 잠들지 못하고, 깨어 있어도 잡생각과 근심 걱정 불안감에 시달린다고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왜 이리 피곤할까요? 그건 바로 '뇌의 피로' 때문이라 합니다. 피로 상태의 몸이 아닌 뇌를 푹 쉬게 해야 하겠습니다. 스트레스와는 또 다른 '뇌의 피로' 시간에 쫒기면서 조급해 지면 교감신경이 예민해져서 몸을 많이 쓰지 않아도 피곤해 지기 쉬운데, 이럴때 뇌를 힐링 하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먼저 첫 잠의 90분간 수면의 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과도한 운동은 되레 뇌의 피로를 높힌다고 하니, 운동은 천천히 조금씩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고 산책을 하면서 명상도 하고 숨호흡을 천천히 하면 도움이 된다고 ..

수면자세 유형을 체크해 보세요 .....

수면 자세로 보는 건강 심리 테스트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해당하는지 체크 한번 해 보세요. 첫번째 아기처럼 구부려서 자는 태아형, 이런 분들은 겉으로 대단히 강해 보여도 속은 한없이 여린 분들이라 합니다. 감수성이 엄청 풍부하다는데 참고로 태아형 자세는 긴장된 척추를 이완시켜 주는 자세라고 합니다. 두번째 옆으로 뻣뻣한 자세로 자는 통나무형, 이런 분들은 매사에 느긋하신 분들인데 쉽게 믿는 반면 쉽게 속는 타입 한마디로 뒷통수 맞기 좋은 타입이라 하네요. 이렇게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노폐물 제거 그리고 붓기 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엎드려 자는 자유낙하형, 이런 분들은 일어나면서 부터 걱정이 많다고 하네요. 해결하지 못한 일에 미련이 많이 남는 분들이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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