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분을 더 버텨야 승리자가 된다 .....
장애물을 사랑해야하고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지와 악착스러움에는 그 무엇도 못당합니다. 나폴레옹이 무엇이라 했는지 아시죠? 승리하는 자는 자기 적보다 3분을 더 버티는 자다. 엠마뉘엘 수녀의 '나는 백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 라는 책에 나오는 한 대목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도처에 장애물이 있습니다. 뭔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갈땐 더 많은 장애물들이 있고 이때 자포자기 해버리면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되고 맙니다. 안타깝게도 다 이겨놓고도 지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미 다 이긴 싸움인데 마지막 3분을 버티지 못해 패배자로 굴러 떨어지기도 하는데 그러면 너무 억울하잖아요. 병이 있어 그걸 치료하고 계신 분들도 그렇고, 건강을 위해 열심히 관리하고 있는 분들도 그렇고, 매일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