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넷플릭스를 2016년부터 봤으니...뭐 한국에 출시한 해부터 보고있습니다. ㄷㄷㄷ 다른 OTT 서비스는 웨이브,와챠,티빙...뭐 다 보고있네유..(이건 친누나 아이디 ㄷㄷㄷ) 암튼 디즈니 플러스가 출시되서 몇일간 폰으로 티비로도 보면서 느낀점을 끄적여보겠습니다.. 1. (주관적으로 믿고보는) 컨텐츠가 많다... - 뭐 제가 디즈니 덕후라 그렇습니다...넵;;; - 다들 아시는 디즈니,픽사,디즈니애니,마블,스타워즈...그리고 폭스까지...너무 많더군요 - 일단 오리지날은 마블꺼밖에 안보고 있습니다만...역시 컨텐츠의 깡패답더군요...너무 많아요 ㄷㄷㄷ 2. 다큐도 괜찮다 - 폭스의 코스모스와 NGC면 말 다한거죠.. - 제가 넷플릭스 초창기때를 버틸수있었던건 BBC다큐였는데 넷플릭스에서 싹다 사라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