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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 6

개 웃긴 '탑 건 - 매버릭' 명 장면 비하인드 스토리 .....

배우들의 육체미를 보는 게 일품이었던 해변가 미식축구 씬 당시 여자친구가 "오빠도 저렇게 몸 좀 만들어봐" 라는 망언을 했던게 기억이 남 이 명장면에도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잘 찍었음 촬영 끝나고 그날 밤 배우들 다같이 시내 나가서 밀크셰이크 감튀 피자 맥주 버팔로윙 존나게 먹음 다음날 재촬영공지 올라옴 촬영이 별로 맘에 안 들었다고... 누가 재촬영하자고 했냐면 나지롱 ㅋ 글렌 포웰(행맨 役): 톰 크루즈는 그 미식축구 씬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그래서 배우들을 다 불러모아서 재촬영하였다. ㅠㅠ .

공항에서는 왜 재입장을 금지하고 있을까? .....

공항에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공항에선 수하물 찾고선 나갈때 다시 들어올수 없다고 엄중히 경고한다 왜 그럴까? 여기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시간을 잠시 돌려 1999년대로 가보자 이사람의 이름은 니시자와 유지 흔한 항덕이었지만, 사정이 안되서 철도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으나, 그마저도 안되어 자살할 결심으로 회사를 나가게 되지만, 실패하게 되어 히키코모리가 된다 히키코모리였던 당시 그가 주로 했던게임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였다 그는 1000회 이상 무사고 비행을 했으며 도쿄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하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그렇게 히키생활을 하던 와중 항덕이었던 니시자와는 어느날 하네다 공항 단면도를 보다가 경비시스템의 사각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1층에서 수하물을 찾고 2층으로 올라가 환승을 할때..

알고 보면 화나고 빡 친다는 김연아 유명 짤 .....

1. 김연아 빵 먹다가 체포된 짤 소치 올림픽에 관련된 공식 행사였는데 저 때 피겨팀은 연습이 늦게 끝나서 늦게 합류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음. 당연히 늦게 도착한 김연아를 포함한 피겨팀은 미안해서 눈치를 보며 뒤에 조용히 서 있었는데, 윗 분들이 김연아 왔다고 행사를 일시 중단하고 김연아를 끄집어내서 앞으로 끌고 옴 그래서 김연아가 저렇게 미안해하며 눈치보면서 뻘쭘하게 끌려 나오는 거. 뒤에 있는 어린 후배 선수들은 당황한 상태로 김연아를 따라서 나가려다가 관계자한테 바로 저지당함. 그 와중에 스폰서 로고가 보여야 한다고 김연아의 윗 자켓을 저런 식으로 부자연스럽게 열어젖혀서 데리고 나옴. 덕분에 마치 체포되는 것 같은 자세와 표정의 짤이 완성됨. 참고로 원본은 이럼. 2. 아름답고도 고독한 피겨 스타 이..

'라이온 킹' OST 작업 당시 한스 짐머 비하인드 스토리 .....

" 작업에 들어가기 직전에 한스 짐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거든요. " " 그 때 당시 분명 개인적인 충격이 컸을텐데, 을 맡아 작곡하려고 보니 " " 영화가 바로 아비지를 잃은 어린 사자의 이야기인 거죠. " " 그래서 음악을 작곡하면서 상실감 극복에 큰 도움을 받았고 " " 한 인터뷰에서 한스 짐머가 " " 영화음악 인생을 통틀어 자신의 감정이 가장 깊게 들어간 영화가 바로 이라 답변했다네요. " https://youtu.be/8kgI0ErpM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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