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 납치 살인 사건 .....
주범인 최세용,김종석,김성곤은 사건이 있기전에 2007년에 이미 안양시의 한 환전소에서 여직원을 살해하고 1억여원을 갈취한 후 이미 지명수배가 되었다. 사건을 저지르고 바로 필리핀으로 도주를 한다. 이들은 앞서 말레이시아에서 한 사람을 먼저 납치하는데 그가 뚱이(김원빈) 이들은 김원빈이 돈이 될거같아서 납취후 구타하여 금품갈취를 시도했으나 생긴것과 다르게 돈이 없다고 판단하자 뚱이(김원빈)을 범행에 가담시켰다. 이들은 한국인을 타깃으로 삼았다. 필리핀 여행 커뮤니티에서 피해자들에게 쪽지를 보내 본인들은 현지에 살고있다며 만나자고하여 차에 동승시킨후 그대로 납치,구타를 하고 금품을 갈취한 뒤 여자를 데려다가 강제로 성행위를 시켰다. 마약을 강제로 투여하는 방법으로도 입을 막았다. 그렇게 금품을 갈취한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