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우유주머니에 새겨진 특별한 주의 문구 ..... 위 기부한다는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재단이라는데가 옥수동 옥수중앙교회에서 시작한 단체이며 지금도 거기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가 그 교회 호용한목사이며. 교회에서 하던 일을 2020년 골드만삭스가 1억5천 기부하고 매일유업에서 후원하기 시작하면서 동네 일을 대규모로 키운거랍니다. . 생활정보 바구니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