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의 스타로 불리울 만큼 너무도 잘 자라준 효자 가수 .....
과거 어린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스타킹에도 출연했던 박서진(1995년생) 형 2명이 갑상선암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인해 49일 간격으로 숨지고 어머니도 암투병을 하는 처지에서 돈을 벌기위해 17살 나이에 자퇴하고 어부일을 시작하면서 인간극장에 출연 스타킹에서 만났던 장윤정이 치료비를 대줘서 어머니는 다행이 많이 나아졌다고... 2013년에 데뷔해서 2017년까지 지역구 등지에서 꽤 많은 길거리 공연을 전전했고 2017년 말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무대 라는 코너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5연승에 성공 (이때 임영웅도 꺾었다) 왕중왕전까지 휩쓸면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전국노래자랑에 초대가수로 자주 출연하면서 전국구 스타로 자리잡았고 2018년엔 단독콘서트 10분 매진이라는 위엄을 보여줬다. 그리고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