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가 된 소년들 ..... 그들을 막을 수는 없는가? 34곳의 무인점포에서 절도 검거하니 만14~16세 취재진에게 손가락 욕했던 촉법 경찰서에 가서는.. 또다른 촉법 사고후 도주하는 촉법 그대로 풀려남 폭행도함 훔친 렌트카로 알바생을 사망케 한 촉법들 . 세상만사 보따리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