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어요 .....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 남았다 통속에서 살면서 변호사 시험까지 합격한 근성의 아저씨 코로나 양성판정으로 78세에 돌아가심 . 세상만사 보따리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