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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14

삶의 질을 높혀주는 생활습관과 인간관계 .....

[생활 습관] 1. 스마트폰 그만하기 너무 뻔한가 ㅋㅋ 내 기준 이게 최고 나도 내가 폰 끊을 수 없단걸 알기 때문에 첨부터 줄이는게 목표였어 폰 안할려고 일부러 집안일하고 또 일부러 샤워도 꼼꼼히하고 샤워할 때 헤어팩 같은 것도 해보고 밖에서도 의식적으로 폰 안보고 바깥 풍경이나 거리봤어 ㅋㅋ일부러 2. 잠자는 시간을 구분지어 생각하기 잠 자는 시간을 최상의 조건으로 만드는거지 잘 때 잠옷 입고, 침대에 더러운 것 안 올리고, 이불이랑 베개커버 자주 빨고, 자기전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바디로션 바르고, 온수매트도 미리 틀어놓고, 전자기계들은 멀리 나두고! 그리고 또 중요한 것! 잘 시간 딱 정하는 것! 3. 긍정적인 세 줄 일기쓰기 예전에 내가 쓴 일기들을 다시 보면 종류가 딱 2가지더라. 첫번째는 ..

고개 들고 어깨를 활짝펴며 살아가자 .....

스마트 폰이 없는 하루, 컴퓨터가 없는 사무실 이제는 이런 일상을 상상도 하기 힘듭니다. 디지털 기기의 적당한 활용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되는게 분명하지만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시작해서 잠자리에 들기 까지 손에서 스마트 폰을 놓지 못하는 과도한 의존증은 예전에 몰랐던 많은 문제를 낳고 있습니다. 남들로 부터 소외 되지 않기 위해 SNS에서 유행하는 것이라면 모든걸 따라 해야한다는 강박에 시달린다는 '포모 증후군', 디지털 정보에 지나치게 의존 하다보니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잃어 버렸다는 '디지털 치매 증후군', 주변의 위험도 모른채 좀비처럼 스마트 폰만 보면서 돌아 다닌다고 붙여진 '스몸비족' 이라는 말까지, 디지털 기기 의존증은 특히 10대 20대 젊은이들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위험..

나란히 함께 갈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자 .....

요즘 은행이나 극장에 가보면 참 희안한 것이 창구앞에 줄을 서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노인들입니다. 지난 명절 귀성열차에서도 좌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모두 젊은 사람들이었고 입석은 모두 노인들이더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다들 아시나요? 젊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 예매하는 문화에 익숙하지만 노인들은 창구에서 은행 직원이나 역무원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 외에 다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살기 좋아졌다지만 시대가 변하는 속도는 너무나 빨라서 나이든 사람들은 그 속도에 치어 늘 뒤로 처지게 됩니다. 자식들에게 부탁하는 일도 한 두번이지 몇 번이나 가르쳐 주는데도 익숙하지 않으니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자꾸 이러다 보니 좋아진 세상을 마음껏 누리기는 커녕 자꾸 소외감만 커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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