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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4

아시안이 미국에서 겪어야했던 인종차별 .....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이 스포츠 스타가 되서도 극복되지 않는 아시안으로서 차별을 언급했다. 클로이 김은 자신이 아시안으로서 미국에서 겪어야했던 인종차별과 증오범죄 경험 등을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 ESPN 기자 앨리시아 로닉에게 구술해 게재된 글에서 클로이 김은 아시안 증오를 매일같이 경험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자신은 침묵을 지켜왔다고 고백하고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침묵을 지키는 자체가 아시안 증오범죄를 키운 것이라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 클로이 김은 그런 지적을 주변 사람들로부터 받을 때마다 자신 역시 아시안이고, 증오범죄 소식이 들릴 때마다 영향받는다는 것을 그 사람들에게 알고 있느냐고 반문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했다. ​ 클로이 김은..

인터뷰 한번에 100억 당긴 오프라 윈프리 .....

영국 왕실 프린스 해리와 메간 인터뷰를 해낸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 제작사에서 인터뷰 판권을 7-9밀리언에 팔았다고.ㄷㄷㄷ 저 인터뷰가 어제부터 하루종일 티비와 인터넷에서 난리인데.. 영국은 인구 반이 시청했다고하고.. 미국에서 특히 이슈가 된 게 인종차별. 아이 낳을 때 누군가 왕실 사람이 피부색이 검으면 어떡하냐 걱정하는 소릴 했다고(메간이 흑색이 섞임) 폭로.. 결혼식 때 화동 문제로 다툼에 왕실 떠나고 시큐리티 요청했는데 안해줬다..등 심지어 저기 인터뷰한 곳이 어디냐, 오프라 집은 아닌데 친구 집이다? 오프라는 난 친구가 많지~이러고 입고 나온 옷도 "절대로 지지 않는 꽃" 의미의 연꽃을 그린 옷을 입고 나왔다고 온갖 방송서 떠드는 중 파파라치로 귀찮을 것을 눈치챈 이웃은 살던 집을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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