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보따리

나는 막으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 ..... 그들이 알아서 집행을 막은 것이다

딸랑이* 2025. 1. 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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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과 내란 전선 .... 장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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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주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죠. 

평생의 친구마저 손절해 버린, 비겁하게 숨은 피의자 곁에 

누가 남아 있습니까? 

 

온통 이해관계로 얽힌 이들

망상으로 선동하는 극우세력

부하들을 사병으로 전략시킨 이기적인 경호처 수뇌부

그리고 또 다른 온갖 의혹의 중심 배우자만 남았습니다.

 

그들과 달리 헌법과 법질서를 지키려고 임무를 다할 공직자들 곁엔

대다수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 시민들

그리고 용기있는 미래 세대가 있을 겁니다. 

 

나와야 할 사람은 안 나오고 시민들만 거리로 나와 고생인데,

이럴 때 일 수록 서로 격려하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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