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전선과 내란 전선 .... 장도리 ****************** 25.01.08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주변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죠. 평생의 친구마저 손절해 버린, 비겁하게 숨은 피의자 곁에 누가 남아 있습니까? 온통 이해관계로 얽힌 이들망상으로 선동하는 극우세력부하들을 사병으로 전략시킨 이기적인 경호처 수뇌부그리고 또 다른 온갖 의혹의 중심 배우자만 남았습니다. 그들과 달리 헌법과 법질서를 지키려고 임무를 다할 공직자들 곁엔대다수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해 나선 시민들그리고 용기있는 미래 세대가 있을 겁니다. 나와야 할 사람은 안 나오고 시민들만 거리로 나와 고생인데,이럴 때 일 수록 서로 격려하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