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라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최악의 친일파들 ..... 1시간 모아보기

https://youtu.be/Em7jCQFAijg?si=p1PxyKwWpbShKHFS

 

 

1. 정춘영 -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독립운동가 고문

2. 이두황 - 조선 무신출신, 일본군과 함께 농민 학살

3. 엄인섭 - 안중근과 의형제를 맺으며 독립군 행세를 했지만, 일본군 밀정 역할

4. 박종표 - 독립투사 고문

5. 강대련 - 친일 승려 (조선 불교계의 악마)

6. 강영석 - 친일파이면서 공산주의자

7. 권중현 - 을사오적 중 한 명 (아버지는 권율 후손, 어머니는 이순신 후손)

8. 김덕기 - 독립군 탄압

9. 김동한 - 야스쿠니 신사에 안치된 조선인 (체포한 독립군을 총알받이나 밀정으로 사용)

10. 김석원 - 일본군 장교 (훗날 성남고등학교(서울 대방동) 설립

11. 김순홍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척결대상 1순위, 일본군에 대량 기부 (배우 이지아의 친할아버지)

12. 김태석 - 독립군에게 고문왕으로 불림

13. 김활란 - 자신의 제자를 정신대에 팔아넘김. 이화여대의 설립자

14. 김희선 - 조국을 2번 배신.

15. 노덕술 - 일제 고문기술을 개발

16. 노천명 - 조선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입사하여 친일활동 시작

17. 민복기 - 경술국적 민병석의 아들. 판사가 되어 독립운동가를 탄압

18. 민영휘 -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청일전쟁 원인 제공

19. 김달하 - 조선총독부의 밀정역할, 독립운동가의 정보를 일본에 팔아먹음

20. 김재영 - 독립운동가 의열단에 들어가 밀정역할을 함

21. 한태규 - 김구와 7년간 동고동락하며 밀정 역할을 함

22. 황옥 - 영화 밀정의 주인공 실제 모델, 이중 스파이

23. 박연서 - 친일목사. 신자들에게 친일 행위를 강요

24. 박영효 - 조선의 마지막 부마. 조선을 넘기는데 일조함

25. 박중양 - 뼛 속까지 친일파

26. 박춘금 - 깡패짓으로 일본 국회의원 3선까지 됨

27. 박흥식 - 일본의 비호를 받아 조선의 갑부가 됨. 화신백화점 설립한 후 전쟁자금 기부

28. 배정자 - 조선 여성들을 일본 위안부에 징집하는 데 앞장섬

29. 선우갑 - 외국기자로 활동하며, 국제 친일 스파이 역할을 함

30. 선우순 - 독립사상을 파괴하고, 내선일체론을 주장 (선우갑의 형)

31. 신상묵 - 독립운동가를 잔인하게 고문했던 일본 헌병

32. 심영 - 일본을 미화하는 일본의 침략을 미화하는 연극 제작, 이후 공산주의자가 됨.

33. 유승운 - 영화 장군의 아들의 미와 경부의 실제 인물. 독립투사 탄압 전문부서인 형사 고등계를 창설하도록 건의함

34. 윤덕영 - 실질적인 친일파의 수장

35. 윤치소 - xxx 대통령의 아버지. 재력을 바탕으로 친일행위를 지원함

36. 윤치호 - xxx 정권 윤영선 농림수산부 장관의 아버지. 조선과 조선인, 독립운동가를 혐오했음

37. 이광수 - 대표 친일단체인 조선문인협회 회장을 맡아 친일활동을 이어감

38. 이근택 - 친일파 을사오적 중 한 명

39. 이기용 - 고종의 사촌조카, 친일단체인 조선 귀족회의 이사.

40. 이범익 - 독립군 토벌대인 간도특설대를 만듬

41. 이병길 - 이완용의 손자. 친일단체에 참여

42. 이용구 - 일진회를 조직해 일본사상 전파

43.이원수 - 아동문학가. 고향의 봄 노래의 작가. 아이들의 친일을 위한 글을 집필

44. 이윤형 - 이완용의 의붓 형.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기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

45. 이정 - 김좌진 장군과 동지들을 배신

46. 이종욱 - 현재 조계종을 창시한 인물, 불교계 국방헌금에 앞장서고,

일본군의 승리를 위한 기도법회를 열도록 강요, 청년 승려들을 전쟁 지원병으로 보냄

47. 이종형 -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독립군 250여명을 일본에 밀고.
훗날 2대 국회의원도 역임하였으나 임기도중 교통사고로 사망

48. 이진호 - 동학농민운동 진압, 고종의 친위대, 조선총독부 국장 지위에 오름

49. 장석주 - 3.1운동을 무력으로 진압, 을미사변 주범,

50. 전봉덕 - 백범 김구의 암살 배후

51. 최남선 - 3.1운동 당시 기미독립선언서를 작성하였으나 이후 변절,

조선사 편수위원회에 참가하여 조선과 일본의 뿌리가 하나라는 주장을 함,

52. 최린 -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명이었으나 친일로 변절.

53. 최연 - 친일 경찰의 대부

54. 최운하 - 조선 3대 친일경찰로 악명 높던 종로경찰서 형사.

55. 갈홍기 - 악질 친일파로 변절한 엘리트 민족운동가.
변절자들의 친일단체인 대동우민회 회원으로 일제 식민통치에 협력
광복 이후 외무부 장관을 역임

56. 김서규 - 3.1운동 무력진압의 주범 (6대 국회의원 김성진의 아버지)

57. 김영주 - 북한 김일성의 친동생, 일본군의 앞잡이로 활동
관동군의 통역업무를 수행하며, 독립군을 추출하는데 앞장섬

58. 노주봉 - 광주학생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무차별적으로 체포하고 고문

59. 문명기 - 23대 보건복지부 장관 문태준의 할아버지.
재력을 이용해 비행기와 구리광선을 일본군에 기부함.
조선국방비헌납회를 창설.

60. 서병조 - 국채보상운동을 일으켰던 독립투사 서상돈의 둘째아들.
대구 3.1운동을 방해하기 위해 조직된 친일단체 대구자제단 등 친일단체에서 활동

61. 송병준 - 조선을 1억엔에 팔아넘기려 한 친일파.
강화도 조약 때 일본 대사의 수행을 맡음. 정미조약 추진에 동조(정미칠적),

62. 유빈겸 - 참여정부 국방부 차관 xxx의 증조부.

63. 이성근 - 천여명의 독립군을 체포함

64. 이재극 - 궁 내부 동향과 황실상황을 일본에 제공, 을사늑약에서 고종을 협박하는 역할

65. 이재완 - 고종의 사촌. 대한민국의 각종 이권을 일본에 넘겨준 장본인.
제일은행권을 통용해 일본이 금융시장을 장악하는데 일조함

66. 이지용 - 이완용과 함께 을사오적, 훗날 도박에 빠져 재산을 탕진함

67. 이하영 -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이완익의 실제모델, 을사삼흉 중 한명.
아들 이규헌과 손자 이종찬(1916년생, 8대 국방부 장관)도 친일을 이어감.

68. 이해승 - 황족출신으로 일본의 돈을 받고 한일합방의 정당성을 인정함.
벌어들인 돈으로 일본의 국방헌금에 기부

69. 이해창 - 민족 계몽운동가에서 변절함. 한일병합에 기여함

70. 장승원 - 장택상의 아버지. 독립군의 기부를 거부하고, 일본군에 밀고

71. 최준집 - 국회의원 xxx의 부친, 재산을 일본군에 기부

72. 홍종철 - 국회의원 xxx의 할아버지. 조선총독부에 기부, 일본 제국주의 전쟁 지원, 조선중추원 참의 역임

73. 하판락 - 고문 기술자. 독립군들을 고문한 경찰.

74. 현영섭 - 애국지사의 길을 걸었으나 변절함. 조선어를 폐지하자는 주장을 하며 일본을 찬양함.

75. 진희규 - xxx 국회의원의 조부, 조선총독부에 거액기부

76. 황신덕 - 자신의 제자를 정신대에 보낸 중앙여고 교장, 후에 추계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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