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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6m에 달하는 거대한 몸집으로 바다를 누비는 혹등고래는
한번에 40분 이상 잠수할 수 있는 놀라운 폐활량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혹등고래는 그런 잠수 능력을 활용해서 즐겨하는게 있다고 하는데 바로 노래 부르기라고 하네요.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친구 혹등고래가 낯선 노래를 부르면 다같이 따라 배우면서 부른다는데
이때 새로운 노래를 부르면서 이성에게 관심을 끌기도 하고, 번식에 성공 할 확률도 높힐수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살아 남기 위해서 혹등고래도 열심히 배우면서 노래 하고 있는데
우리라고 마냥 게으름을 피울수 만은 없는 일이겠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래하듯, 즐겁게 모든 일에 노력하고 실천하면서 생활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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