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한마디

돈 들지 않는 헬스장이 길거리에 늘려 있다 .....

딸랑이* 2022. 5. 10. 05:49
728x90
반응형

 

올해 나이 95세인 방송인 송해씨가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는 건강 장수비결은 BMW라고

 

합니다. 고급 승용차 이름이 아니고 버스의 B, 지하철 메트로의 M, 걷기 워킹의 W 그래서 BMW.

 

항상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고 걷기를 즐기며 지하철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다리의 근력을 기른

 

탓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와 쿠퍼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은

 

평소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과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의 운동 효과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합니다.

 

따로 운동을 하기 힘들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대중교통과 걷기 그리고 계단을 이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돈 들지 않는 헬스장이 길거리에 늘려 있는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도 길거리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하시면서 장수 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