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한마디

칭찬을 많이 해주는 부모가 되자 .....

딸랑이* 2021. 3. 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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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 아빠에게 기다리던 아기 천사가 찾아오면

 

뱃속에 있는 열달 동안 부를 이름 태명을 짓게됩니다.

 

가장 많이 짓는 태명은 '사랑이' '축복이' '행복이' 이런 이름들인데,

 

이 이름을 많이 짓는 이유를 알것 같지 않으세요?

 

'사랑아' '축복아' '행복아' 라고 부르기만 해도 뱃속의 아가에게

 

사랑과 축복 그리고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또 많이 짓는 태명은 '튼튼히' 라고 하는데,

 

사실 부모가 되면 뱃속 아기에게 바라는 딱 한가지는 튼튼하게 잘 자라는 것,

 

커져가는 배를 쓰다듬으면서 우리 아기 튼튼하게만 자라 달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이야기를 건네게 됩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토록 기원하고 기원하는 것이

 

바로 건강입니다.

 

특히 요즘은 튼튼한 것 건강한 것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하루 만이라도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마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는 그런 부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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