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비 엄마 아빠에게 기다리던 아기 천사가 찾아오면
뱃속에 있는 열달 동안 부를 이름 태명을 짓게됩니다.
가장 많이 짓는 태명은 '사랑이' '축복이' '행복이' 이런 이름들인데,
이 이름을 많이 짓는 이유를 알것 같지 않으세요?
'사랑아' '축복아' '행복아' 라고 부르기만 해도 뱃속의 아가에게
사랑과 축복 그리고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또 많이 짓는 태명은 '튼튼히' 라고 하는데,
사실 부모가 되면 뱃속 아기에게 바라는 딱 한가지는 튼튼하게 잘 자라는 것,
커져가는 배를 쓰다듬으면서 우리 아기 튼튼하게만 자라 달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이야기를 건네게 됩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그토록 기원하고 기원하는 것이
바로 건강입니다.
특히 요즘은 튼튼한 것 건강한 것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하루 만이라도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마시고
칭찬을 많이 해주는 그런 부모가 되시기 바랍니다.
.
728x90
반응형
'세상살이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과 함께 가장 먼저 보는 신체부위는 어디일까? ..... (0) | 2021.03.19 |
---|---|
사랑이라는 약보다 더 센 약은 없다 ..... (0) | 2021.03.18 |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는 어디인가? ..... (0) | 2021.03.16 |
바삭한 치킨에는 시원한 맥주 한잔 ..... (0) | 2021.03.15 |
꾸준한 인기 비결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 (0) | 2021.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