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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 180

2차 대전 당시 소련에서 있었던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 블로자와 마리아

*본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했음을 알려드립니다.옛날, 그러니까 소련이 실존했던 시절이자 스탈린이 집권했던 때, 소련의 두 남녀가 만났습니다. 남자는 블로자라고 불렸고, 여자의 이름은 마리아였습니다.이 둘은 머지 않아 사랑에 빠졌고 결혼에 골인했답니다.  블로자와 마리아는 귀여운 아들을 하나 낳았고, 가장이 된 블로쟈는 어린 아들과 아내를 위해 열심히 공장에서 일했습니다.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히틀러의 나치독일이 소련을 침공한 것입니다.  블로자는 소련의 붉은 군대가 곧 독일군을 밀어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현실은 달랐습니다. 독일군은 이미 프랑스, 폴란드에서 전쟁을 치룬 정예병이었으며, 그에 비해 소련은 경험있는 장군들은 스탈린에게 숙청당했고, 독일의 침공에 전혀 대비되어 있지..

천천히 세상과 나를 들여다보며 살아가자 .....

우리들은 분명 문명의 혜택 속에서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 문명이 얼마나 야만의 얼굴을 하고 있는지는 보려 하지 않는다. 느린 평화와 조촐한 행복, 끝없는 자유와 아름다운 창조, 따스한 사랑과 한없는 존경, 적막한 기다림과 오랜 그리움 같은 사람의 덕목들은 이제 자취를 감춰버린 것처럼 보인다. 사람들은 모두 크고, 빠르고, 거대하고 화려한 것들을 찾아 바쁘게 헤맨다. 보이지 않는 거대한 마법의 손의 조종에 홀린 것처럼 정신을 차릴 수 없이 무엇인가를 찾으며 쫓아다닌다. 이것인가 싶으면 이게 아니고, 저것인가 싶으면 저게 아니다. 모두 바쁘게 흘러다니므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이루어져야 할 진정한 소통은 막혀 있다. 노래를 잃어버린 것이다. 어떨 때는 내가 왜 여기 이 자리에 와 있는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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