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한마디

녹색 공간을 찾아서 행복 지수를 끌어 올리자 .....

딸랑이* 2021. 12. 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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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냐고 하면 매년 꼭 핀란드가 거론 됩니다.

 

소득 격차가 크지 않고 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데서 그 원인을 찾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런 조건이라면 이웃한 덴마크도 비슷하고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이 비슷비슷한데요.

 

핀란드가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서 월등한 차이를 보이는 것은 바로 숲에 있다고 합니다.

 

핀란드는 유럽에서 숲이 가장 많은 나라인데 국토의 74%에서 나무가 자란다고 하는데

 

이 숲들은 대부분 소규모로 개인 소유이지만 핀란드의 법은 숲을 만인의 권리라고 해서

 

누구나 타인의 소유지에 들어가서 마음껏 캠핑도 하고 벌목이나 사냥만 아니라면

 

무엇을 다 해도 허용 된다고 합니다.

 

도시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가끔이라도 자연에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인 회복을 통해서 행복감을 더 쉽게 느낄수 있기 때문에

 

이것 만으로도 큰 행복이 될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최소 한 달에 5시간 이상은 도심을 탈피한 자연 속에서 보내야 그 효과가 있다는데

 

한 해를 정리하는 연말을 맞아 핀란드 같은 숲은 아닐지라도 가까운 식물원이나 또는

 

눈덮힌 소나무 숲과 같은 녹색 공간을 찾아 스트레스를 풀고 정서적 회복을 하면서

 

행복 지수 한번 끌어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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