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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메리카 원주민 치유사는 병든 사람이 찾아 오면 먼저 이렇게 묻는답니다.
'마지막으로 노래를 불렀던 때가 언제였죠?'
아메리카 원주민 치유사는 알고 있는겁니다.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과
노래를 통해서 얻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몸과 마음에 탈이 날 일이 없구요.
설사 아프더라도 머지 않아 회복할 수 있다는 걸 말이죠.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 오랜 기간 성가대나 합창단에서 활동해 온 사람들은
평균 수명이 다른 어떤 직업군 보다 가장 길었고 회복 탄력성도 높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마지막으로 노래를 불러 보신게 언제쯤 되시는지요?
즐거워서 절로 흘러 나오는 그런 노래 까지는 아니더라도, 지칠 때 상쾌한 노랫가락
한마디 흥얼거리다 보면 기분이 점점 가벼워지고 산뜻해 지기도 하는데, 이것 조차
마음의 여유가 없어 힘들어 하지는 않으시겠죠?
힘 내시고 콧노래라도 한 소절 흥얼거리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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