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3천번 이상 넘어진 후 걷게 된다 .....
어린 아기들은 3천번 이상 넘어지는 실수 끝에 걷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실수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새로운 일을 한다는건 어쩌면 실수를 한다는, 실수의 연속이라는 또 다른 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처음 시작하는 일에 실수가 없다면 그야말로 이상한 일일테니까요. 실수가 두렵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새로운 일 앞에서 머뭇머뭇 아예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은근슬쩍 편안하고 익숙한 일만 찾으려 합니다. 아기들이 처음에 걸음마를 배울 때 자꾸 실수를 하더라도 엄마 아빠가 그것조차 대견스러워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걸음 한걸음 발을 떼보는 시도를 하게 되는 것 처럼 우리도 우리 스스로에게 '실수하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