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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9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며 살고 있다 .....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 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

동일본 대지진 대피소서 매일 '성폭행' 당했다 ..... 사망 실종자 1만 8천여 명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를 야기한 동일본대지진 발생 10주기를 맞았다. 일본을 공포로 몰아넣은 동일본대지진. 일본 현지 언론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못한 지진 피해 지역의 성폭력 사건을 조명했다.NHK, 고베신문 등은 11일 동일본대지진 당시 대피소에 피난을 갔다가 매일 성폭력에 시달렸던 여성들의 이야기를 보도했다.대피소서 “성폭행 당했다” 폭로한 여성들여성 난민들은 더욱 큰 피해를 입었다. 대피소에 있는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이 성폭력의 대상이 됐다.  NHK에 따르면 지진으로 남편을 잃은 한 여성은 “대피소의 리더가 ‘남편이 없어 큰일이네. 수건이나 음식을 줄 테니 밤에 와라’라고 하면서 노골적으로 성행위를 강요했다”고 진술했으며, 20대 한 여성은 “대피소에 있는 남자들은 점점 이상..

어디서 이런 놈을 데리고 왔소? ..... 복싱 1년 배우고 올림픽에서 금메달

1968년 7월, 멕시코 올림픽 미국 국가대표 선발 종료 당시 올림픽 복싱 헤비급에는, 쿠바, 동독, 소련, 폴란드, 불가리아를 위시한 동구 공산권과이탈리아, 독일, 영국의 돌주먹 복서들이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1960년 로마 올림픽 라이트 헤비급에서는 미국의 '무하마드 알리' (본명 캐시어스 클레이)가 아웃복싱의 정석을 보여주며 금메달을 땄고 1964년 도쿄 올림픽 헤비급에서는 '조 프레이저'가 스워머의 정석을 보여주며동구권 선수들에게 준결승, 결승에서 고전하긴 했지만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중량급인 헤비급은 동구권의 맷집과 펀치력이 만만찮다는 의견이 많았다.당시 올림픽은 전체급 6온스 글러브로 치뤄졌기 때문에 더 그렇게 보였다. (현재 올림픽 복싱 헤비급은 12온스) 1968년 복싱 헤비급 국가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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