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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6 10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가 중요합니다 .....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입니다, '다음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인지'가 아니라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무엇이 이뤄졌으면'이 아니라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원하는 것이 왜 안 이뤄지는지' 가 아니라 '원하는 것을 위해 왜 행동하지 않는지'를 생각해야합니다.  '나는 왜 안 되느냐' 가 아니라 '나는 왜 행동하지 않느냐'를 반성해야 합니다. '나는 무엇 무엇을 할 것이다' 가 아니라 '나는 무엇 무엇을 하고 있다'가 되어야 합니다.  '내 소원은 이것이다' 가 아니라 '나는 이렇게 된다'는 의지와 실천이 중요합니다.  살아가시면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영하 21도 맹추위 속에 버려진 아기를 살리려고 48시간 끌어안은 유기견 .....

때로는 강아지가 사람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여기 무슨 영문인지 영하 21도 맹추위 속에서 버림 받은 두살배기 아기가 있는데요. 두살배기 아기는 무방비한 상태로 맹추위 속에 버려졌고 이를 발견한 유기견은아기를 어떻게 해서든 살리고 지켜내기 위해 무려 48시간 동안 온몸으로 꼭 끌어 안았다고 합니다. 생존 확률이 0에 가까운 환경 속에서 어떻게 해서든 두살배기 아기를 살리기 위해기꺼이 자기 자신을 희생한 유기견의 사연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것.  사연은 이렇습니다.시베리아 알타이 지역에서 무서운 한파가 발령된 어느날 두살배기 아기가무방비한 상태로 밖에 내다버려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기 엄마가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두살배기 아기를영하의 날씨 속에 작고 또 작은..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출연한 소년 ..... 끔찍한 삶을 산 9호 처분 소년범

\"소년원 6개월 송치 갔다왔습니다.  차가 안 잠긴 걸 열어서 그 안에 있는 내용물을 털어서, 핸드폰도 팔고,그 안에 있는 카드도 긁어서 쓴 것도 있고요. 후회할 정도로 잘못을 했어요. 셀 수 없을 만큼. 초등학교 들어가서 1학년 때 엄마 아빠가 이혼하게 되면서 작은 아빠 집으로 넘어갔는데,3개월 뒤부터 교육이 제대로 안 됐다는 이유로 계속 맞기도 하고. 항상, 일상이 맞는거였어요.목 밑으로 해서 다 멍이었고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은 갈색 피가 섞인거?그렇게 맞고 나서 3일 동안 밥을 못 먹었어요. 더럽고 냄새난다는 이유로 애들한테 왕따당하고 맞기도 하고... 살고 싶지 않았죠.  고등학교 쯤 올라갔을 때는 집을 결국 나왔어요. 배고프니까 다른 사람 차에 있는 돈을 손대기 시작해서, 배고프니까 또 ..

숨진 피해자 지문을 스마트폰에 인식시켜 6천만 원 대출 받은 살인범 .....

처음 본 남성을 살해한 뒤 피해자 명의로 수천만 원을 대출받았는데 그 수법이 엽기적입니다.숨진 피해자의 지문을 스마트폰에 인식시켜서 간편대출을 받았는데요.  검은색 모자를 쓰고 병원으로 들어서는 남성.응급실에 들어갔다가 나오는데, 오른손에는 붕대가 감겨 있습니다.약 1시간 전 다른 30대 남성을 흉기로 살해하는 과정에서 손을 다치자 치료받으러 온 겁니다.  병원에는 자신이 살해한 남성의 신분증을 제출해 숨진 피해자 행세를 했습니다.  남성은 피해자의 오피스텔 문 앞에 앉아 있다가 피해 남성이 나가라고 하자  집 안으로 들어가 살해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피해자 지문을 스마트폰에 인식시켜 6천만 원을 간편 대출받은 뒤,  피해자 현금 카드로 택시나 편의점 등에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숨진 피해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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