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1975년 회사를 설립한지 45년 만인 지난해에 경영에서 완전 물러났습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했는데 "아내와 함께 자선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위해서" 라고 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회사 경영뿐만 아니라 사회공헌과 환경보호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나눔의 리더십을 보여준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는데, 얼마전 중국에 코로나 퇴치 기부금을 보내기도 했으며 코로나 백신 연구 등에 1억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 권력과 재산 그리고 사회적 지위를 가진 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가 수반된다는 뜻을 지닌 말인데 그가 보여준 겸손과 미덕, 무엇보다 기꺼이 그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그의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에게 ..